연재 · 글 4편 · 완결
세상은 퍼즐이다
한 달 내내 주제를 말해 주지 않는다. 아이가 스스로 찾아낼 때까지.
4편 모두 씀 · 2026년 3월 2일 ~ 2026년 3월 23일

01
문에서 잰 각도는 25도였습니다한 달의 주제는 한 번도 입 밖에 내지 않았습니다. 그 주제가 시험대에 오른 월요일, 초원에서 각도 다섯 개와 홍관조 한 마리, 그리고 여덟 살 아이가 스스로 인정한 반박 하나를 만났습니다.02
규칙에는 이유가 있습니다둘째 주에는 왕이 농부들도 읽을 수 있도록 문자를 만들고, 삼각형이 닫히길 거부하고, 규칙이 그냥 따르는 것에서 누군가 알아낸 것으로 바뀝니다.03
축척과 이야기셋째 주에는 같은 물건을 두 번 묘사합니다. 한 번은 현미경으로, 한 번은 새의 눈으로요. 원을 조각내어 붙이면 결국 직사각형이었다고 인정하게 됩니다.04
다음에 올 것넷째 주에는 수학 문제를 풀지 않고 직접 써보고, 절대 실행 못 할 실험을 제안하고, 다음 달을 결정할 단 하나의 질문에 답합니다.
문에서 잰 각도는 25도였습니다한 달의 주제는 한 번도 입 밖에 내지 않았습니다. 그 주제가 시험대에 오른 월요일, 초원에서 각도 다섯 개와 홍관조 한 마리, 그리고 여덟 살 아이가 스스로 인정한 반박 하나를 만났습니다.02
규칙에는 이유가 있습니다둘째 주에는 왕이 농부들도 읽을 수 있도록 문자를 만들고, 삼각형이 닫히길 거부하고, 규칙이 그냥 따르는 것에서 누군가 알아낸 것으로 바뀝니다.03
축척과 이야기셋째 주에는 같은 물건을 두 번 묘사합니다. 한 번은 현미경으로, 한 번은 새의 눈으로요. 원을 조각내어 붙이면 결국 직사각형이었다고 인정하게 됩니다.04
다음에 올 것넷째 주에는 수학 문제를 풀지 않고 직접 써보고, 절대 실행 못 할 실험을 제안하고, 다음 달을 결정할 단 하나의 질문에 답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