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이는 밖에서 규칙 세 가지를 찾으라고 합니다. 자연적인 것이든 사람이 만든 것이든 상관없고, 각각 어디서 찾았는지, 규칙이 무엇인지, 왜 존재할 것 같은지 씁니다.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 개의 공통점을 묻습니다.
가운데 과제가 이 종이를 출력할 가치가 있게 만드는 부분입니다. 직각처럼 보이는 걸 찾습니다. 울타리 모서리든, 벽이든, 문틀이든요. 그리고 증명합니다. 짧은 두 변과 긴 변을 재고, 제곱하고, 더하고, 비교합니다. 종이에는 a 제곱, b 제곱, 그 합, c 제곱을 적을 칸이 있어서 계산이 자리를 잡습니다.
그리고 체크박스 세 개입니다. 맞다, 거의 맞다, 아니다. 만약 거의 맞다면, 왜 오차가 생겼는지 쓰는 줄이 있습니다. 그 줄이 핵심입니다. 실제 모서리는 완벽한 직각이 아니고 줄자는 미끄러지는데, 자기 측정이 왜 빗나갔는지 쓰는 아이는 과학자가 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.
마지막 과제는 그날 찾은 규칙 하나에 대한 격식체 설명입니다. 왜 존재하는지, 없다면 어떤 일이 생길지요.

